알려드립니다

M 꼬꼬댁씨     근황소식   2949 13.08.29 - 1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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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대망의 마지막 권.. 

일상날개짓 10권이 출간되었습니다!! 


이로써 10권 채우기 꿈을 이루었네요. ㅠㅠㅠ 

첫 연재를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단행본 10권이라니 세월의 빠름과 제 스스로에 대한 대견함을 느낍니다. ;ㅁ;


↓ 온라인 서점에서 구매하기 ↓ 
  


지금까지 저와 끝까지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제일 먼저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ㅠ 

이제 일상날개짓은 단행본도 끝이 났네요. 

아쉬운 마음이 제일 크지만 그래도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게 되어서 
참 다행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 

아기새가 사춘기일 때 완결을 했다면 유종의 미는 거두지 못했을지도 몰라요..ㅎㅎ 


암튼 마지막 권이니 만큼 많은 사랑과 관심 부탁드립니다!! ;ㅁ; 
(잊혀지는 거 넘 무서워요오오) 


조만간 10권 출간기념 이벤트도 할게요~

Comments 1
S 식식이네아빠   15.05.31  
어젯밤에 일상날개짓을 검색 하다보니
10권이 네이버에 올라와 있었습니다. 

일상날개짓 10권 작업중이라고는 들었지만
언제 나올지는 모르는 상황이었습니다. 

오늘 오전에 대형마트 1층에 있는 서점에 들렀습니다.
일상날개짓이 있는 자리에 10권이 두권 놓여 있습니다. 

한권을 들어 계산대에서 계산하고
집에 돌아와 살펴 보았습니다. 

표지에 누워 있는 것이 아기새가 아니고
꼬꼬댁씨인 것을 한참만에야 찾아 냈습니다. 

아기새와 동물 친구들의 보살핌으로
포근하게 잠든 꼬꼬댁씨(대견한 아기새의 모습~♥)

오늘 오후에 잠시 시간이 나서 극장에 가기로 하고
예약하고 책속에 있는 가람이의 포토성장력을 보았습니다.

빼곡히 들어찬 사진과
엄마의 사랑이 넘치는 설명글 

그 사진중 가람이와 함께한  시간이 있다는 것에
마음이 따뜻해지는 것을 느꼈습니다.

나머지는 영화 기다리며 읽어야지라고 생각하고
일상날개짓을 챙기고 CGV둔산으로 출발

그런데 극장 주차장이 만차라서
주변 골목길에 차를 대고 들어가느라
여유시간이 별로 없었습니다.

콜라 한잔을 사고 입장을 기다리며 찍은
오늘의 영화는  "명탐정코난 수평선상의 음모" 

영화를 보기 위해
가족단위로 많이 오셨습니다. 

바로 옆자리에 앉은 아이는
어른 셋이서 데리고 와서 

보조방석 2개를 깔고 불편한 다리로
아빠와 함께 영화보기 준비를 합니다. 

다른 꼬마아이가 무심결에 다리를 건드리고
지나가도 기분 나빠하지 않고

아빠와의 대화를 들어보니
참 맑고 깨끗한 아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렇게 영화가 끝나고 엔딩곡이 흘러 나올 때
아이에게 기쁨을 하나 주고 싶었습니다. 

아빠의 도움으로 보행보조기를 준비하는
아이에게 일상날개짓 10권을 선물했습니다. 

다음 극장에 올 때는 건강한 모습으로
친구들과 신나게 영화를 관람하기를 기원하며

감사하다는 인사를 주고 받고
극장을 빠져 나왔습니다. 

일상날개짓 10권과의 첫 만남은 짧았지만
여운은 길게 남을 것 같습니다... 

- 식식이네 아빠 / 2013. 8. 17. -

※ 나유진작가님 일상날개짓 10권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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