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려드립니다

M 꼬꼬댁씨     근황소식   4607 15.05.22 - 04:03

4월 26일 밤..

아코가 우리 곁을 떠났습니다..

 

외출 후 집에 들어와보니 

아무 미동이 없던 녀석.. 

 

며칠 전부터 몸상태가 별로인것 같긴 했지만 

이렇게 갑작스럽게 우리 곁을 떠날 줄은 몰랐습니다.. 

 

아코는 우리 가족에게 정말 특별했던 아이인데 

마음이 너무 아픕니다.. 

 

엄마와 함께 가람이도 한참을 오열했어요.. 

 

미안했던 것만 떠오르고 

더 잘해주지 못한 것에 후회만 듭니다..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4년.. 

 

꼴통같던 녀석 덕분에 많이 웃었던 기억들을

이제 가슴에 품은채 보내줘야한다는 게 아직도 믿겨지지않습니다..

 

 

이번 홈페이지 리뉴얼 작업은 사진 정리를 처음부터 해야했기때문에..

아코 사진이 나올 때마다 눈물이 왈칵왈칵 쏟아져서 정말 심적으로 너무 힘들었네요..

 

그래도 사진으로라도 남아줘서 얼마나 다행인지...

보고싶어서 미칠 것 같지만 그래도 이제는 보내줘야겠죠..

 

 

비록 작은 새일뿐이지만..

우리 아코의 명복을 빌어주세요..

 

부디 다음 생애에는 더 자유로운 삶을 살 수 있도록..

더 사랑받으며 더 행복하게 살 수 있도록..

 

 

 

 

 

아코야.. 네 덕분에 행복했어.. 

엄마가 많이 미안해... 미안해.... 정말 미안해...

 

부디 건너간 그곳에서는 자유로이 훨훨 날아다니기를.. 

 

 

안녕..... 내가 너무나 사랑했던 나의 꼴통.... 

이 글을 5명이 좋아합니다
Comments 29
34 코난   15.05.25  
많이 사랑받았으니 좋은 곳으로 갔을 거예요. 아코의 명복을 빕니다.
42 클레이   15.05.25  
아코야...ㅠㅠ
68 아린   15.05.25  
아이구 우리아코 ㅠㅠ 아코의 명복을 빕니다, 편한곳에서 잘 쉬고있을거에요~
72 가온   15.05.25  
아코 ..ㅠㅠ 좋은곳 갔을꺼예여
51 젟탁   15.05.25  
아ㅠㅠ아코도 좋은 주인곁에서 미련없이 갔을거에요 작가님힘내세요
17 별이반짝이네   15.05.25  
아코야....ㅠㅠ... 아코의 명복을 빕니다..
26 루냥   15.05.26  
ㅠㅜ... 안녕히..
22 낙곰   15.05.26  
예상외로 수명이 짧았군요....
영원히 행복하게 하늘을 날길 바랄게요ㅠㅠ
32 스테비   15.05.26  
누나도 가람이도 맘이 많이 아팠겠네요
아코의 명복을...
2 귤스   15.05.26  
아코가...어떡해ㅠㅜ 아코의 명복을...
2 vincen   15.05.27  
ㅜㅜ 아코의 명복을
7 RDSK   15.05.29  
분명 아코는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명복을빕니다ㅠㅠ
12 아이스홍시   15.05.31  
ㅠㅠ 명복을 빕니다ㅠㅠㅠㅠㅠ
2 오스칼   15.06.01  
2년 전에 그렇게 발랄하게 뛰어다니던 녀석이.....좋은 곳으로 갔을겁니다.
48 홍차탱자   15.06.02  
아코가 날아가고 있는 장소는 분명히 아름다운 곳일거에요...^^

언제나 자유롭고 행복하게 아코가 날수 있기를....
2 츠르키   15.06.03  
하늘에서도 좋은 시간 보내고 있을거에요
좋은 시간만 기억하며 하늘에서 뛰어놀수 있기를
명복을 빕니다
2 수한천제   15.06.07  
아코가 하쪼인가요?
2 아야   15.06.14  
제가 기억하기로는 하쪼는 강아지고, 아코는 새에요.
잠시 두부도 있었던걸로 기억하는데.. 아닌가?
2 아야   15.06.14  
아코야.. 잘가ㅠㅠ
3 박꿀순   15.06.23  
오늘도 정주행 하면서 아코보고 새 키우고싶다는생각이 마구들었었는데 이런 슬픈소식이있다니요..ㅠㅠ 좋은곳으루 갔을거예요!!
2 KO킬   15.06.26  
아코야 ㅜㅜㅜㅜㅜ 아코가 두부랑 하쪼에게 신고식을 했던게 어제 같은데 ㅜㅜㅜㅜ
2 용용이   15.06.30  
ㅠㅠ아코는 분명 좋은곳을 같을 겁니다
부디 명복을..
2 카리나에   15.07.02  
아... 아코가 이제 없구나.... 등장한 이후로 나에게 새에 대한 관심과 귀여움을 준 아이였는데.... 아코야, 고마워... 바이바이...ㅠㅠ
4 검은고양이   15.12.26  
늦었지만 뒤늦게라도 아코의 명복을...ㅠㅠ
26 games   16.01.05  
댓글 늦게 달았지만 명복을 빕니다......
17 쁘니   16.10.18  
저도직접 부화시킨 병아리중 한마리가 새벽에 보니 죽어 있었을때 엄청 울었는데‥
시간이 마음을 치료해주더라고요..‥
작가님도 힘내세요!
66 Salang   16.12.06  
늦었지만 아코의 명복을 빕니다..ㅠㅠ 무지개다리를 건넜다는게 아직도 믿겨지지가 않네요..이제 편히 쉴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두살때 병으로 떠나보냈던 강아지가 생각나네요ㅠㅠ 그때 제가 12살이었는데 떠나보낸이후로 정말 많이 울었어요..ㅠㅠ 작가님 힘내세요!! 가람이두!! 분명 아코가 키워줘서 고마웠다고, 행복했다고 하면서 떠났을거에요ㅠㅠ
27 sin히카루   16.12.29  
아코는 좋은곳으로 갔을거에요 사랑해줘서 고맙다면서 소리내면서요!♥힘내세요♡♥♡
2 서락   17.10.01  
아코..좋은곳에서 지켜보고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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